우편물 절도가 형사인가요 민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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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물 절도가 형사인가요 민사인가요?

얼마전에 메일 박스가 대낮에 열려있기를 여러번. CCTV를 돌려보니 나이 지긋한 아시안남자가 검은 우산을 쓰고 메일박스를 가리며 우편물을 훔쳐가더라고요.
그후 거의 매일 대낮에 계속 훔치기에 이웃들과 어느날 숨어서 지켜보다가 이사람이 훔치는 순간 잡았어요.

이웃이 911에 전화했지요.중국인이냐고 물으니 한국사람이더라고요.

경찰이왔는데 Prosecution하기원하냐고 묻더라고요.

이거 Criminal case아닌가요? Civil case는 아닐것같은데요.

코트에가기싫고 한국인이라 No라고했죠.

어떻게 생각하세요?

Anonymous Answered question May 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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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박스는 집주인이 구매해서 설치하지만 설치해 놓은후에는 그것이 USPS (우체국)의 소유이고 집 주인 과 우체국 직원 밖에는 그것을 열을수 없고 훔치지 않아도 열기만 해도 연방법 위반을 하는것입니다.

다른사람의 메일박스를 열어보거나 또는 무엇을 넣어도 안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사람 메일박스에 선전 전단지 같은거나 우표값을 절약하려고 크리스마스 카드 /파티 초청장 같은것을 넣으면 안되지요.

열어본 증거만 있으면 도난당한것 증명 할수 없어도 입건 될수 있습니다. 물론 다른 사람 우체통 열어봤다고 다 감옥에 가거나 벌금 내지는 않겠지만 메일박스 근처에서 수상한 행동을 하면 흠친것을 증명하지 않아도 열어보았다는 것만으로도 입건이 가능합니다.

Anonymous Answered question May 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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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이나 상점 절도와 달리 우편물 절도는 눈에 보이는 상해/금전적 손실이 없기에 우편물 절도는 연방DA 가 따로 관리하고 경찰은 체포만 하고 넘기는데, 주변에 유사신고가 있었다면 그 외에 여죄나 또는 배후의 범죄 조직가담 여부까지 수사할 수도 있는 사건을 날려버렸군요.

Anonymous Answered question May 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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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절도 당하면 가장 큰문제는 매월 오는 Bank statement에요. 왜냐하면 Bank saving과 Checking 2개의 Total balance가 함께 적혀있고. 계좌번호, 이름, 주소가 모두 같이들어있죠.
도독이 은행 Hacking을 한다면 큰일입니다. 수십만불이 날라갈수도 있거든요.
은행에서 Online banking하라고 매번 편지오는데 Online banking이 Hacking당할확률이높아 안학있는데
요즘은 Mail Box 를 아침일찍 잠궈놓고 Mailman온후에 메일받고 다시 열어놓습니다. 만일 밤에 잠궈놓으면 도독들이 메일밧를 통채로 뽑아가기때문이죠.요즘 어느 타운이나 대부분 이 문제가 일어날겁니다.정말로 골치아픈 큰일입니다.

Anonymous Answered question May 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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